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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3일
    Diary/일상 2019. 4. 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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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만들 것 3개, 작성할 것 한개 남았다. 오늘 문서 작업을 시작하고 내일까지 남은 세가지만 만들면 바로 제출하기...

    체력에 기복이 좀 있었던 것 같다. 어제는 힘이 너무 빠져서 잠을 좀 많이 잤었다. 왜이렇게 피로감이 확 몰려왔는지 작은 소리도 신경이쓰였다. 오늘도 카페에서 작업을 하는데 평소보다 소음이 머리에서 더 울리는 느낌이라 머리가 송곳으로 가득 차서 스트레스가 찌릿하는 기분이었다. (느낌적인 느낌임) 그래도 내가 한 노력은 가성비를 따질 수 없는 것일거야...

     

    아무튼 과제물만 제출하면 조금 쉬어야지,, 물론 알바때문에 주말엔 출근을 하겠지만.. 

    무조건 혼자 조용하게 보내야지 혼자!!! 그냥 가만히 책이나 좀 읽고 영화나 보고 그러고싶다. 아니면 몸을써서 어딘가에 집중할 수 있는 취미라던지.. 생각이란걸 하고싶지가 않다.....

    오늘 기분 별로다 뭘하면 기분이 좀 나아지려나 

    과제끝내면 뭐하고 쉴지 생각해보기 ?? 

    취업 길이 너무 길고 너무 힘들다. 진짜 그만하고싶다 ... 쉴틈만 생기면 이런 우울한 생각들이 차오르니까 요즘 더더욱 조용하게 일기쓰고 잡지를 오려붙익거나 책읽거나 하는 취미들이랑 멀러지나보다.. 그래도 나는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돈은 엄청쓴다 돈쓰는걸로 스트레스 다 푸는듯 이거라도 안하면 진짜 내 방에서 익사할것같단말유,,,,,,ㅠ.ㅠ 

    아무튼 월급날까지 존버하다가 담달은 저축도 하고 돈도 아껴써야지 시간과 돈을 쓸 땐 가성비를 따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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